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하여 당원 및 우호적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총선을 요청드리며,
민주당 1만 자원봉사자 시스템을 제안 합니다.
제안을 웹 형태로 만든 것은, 함께 논의하며 함께 개발하자 라는 의도 입니다.
2021년 대선과 2022년 지방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형태의 시스템으로 선거를 치루기를 희망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 혼자의 힘으론 부족하여 이런 제안서를 만들며, 함께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하여 당원 및 우호적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총선을 요청드리며,
민주당 1만 자원봉사자 시스템을 제안 합니다.
제안을 웹 형태로 만든 것은, 함께 논의하며 함께 개발하자 라는 의도 입니다.
2021년 대선과 2022년 지방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형태의 시스템으로 선거를 치루기를 희망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 혼자의 힘으론 부족하여 이런 제안서를 만들며, 함께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더불어파티 초안 입니다.
당과 후보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제안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 초안은 다양한 버전을 가지는데,
지역정치 플랫폼 또는 당원 중심의 시스템 혹은 5000명 규모의 자원봉사 시스템 등 다양하게 이야기 될 수 있습니다. 초안 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논의하며 깊이를 만들어가지 못 한 상태로 공유 드립니다. 내용의 미숙함과 투박함에 양해를 구합니다.
당원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구호"가 아닌, 프로세스가 무엇이며 그 프로세스가 구현되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이다.
민주당 당헌 당규에는
당원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민주당의 소식을 들을 권리와 참여의 권리 그리고 의제 제안 및 토론 참여 등의 권리를 갖는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당원의 권리와 당직자들의 의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물리적으로 당원들이 일정을 받고, 의견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선거구별 단위의 공지와 토론 기능에 당원이 참여할 수 인프라가 제공 되어져야 한다.
현 민주당은
선거구별 공지, 토론, 제안 시스템이 없다.
중앙당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당 어디에서도 이런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다.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당원 중심의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당원이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자기 조직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여야 한다.
선거구별 민주당의 소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며, 공개적인 토론 제안 시스템을 만든다.
그제서야 당원의 의견이 눈에 보이고 객관화 작업이 가능하며, 합리적 토론과 우월한 입장으로써의 수렴이 가능해 진다.
이런 시스템은 특별히 선거기간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과 평가도 진행될 수 있을 것 이다.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하여 선거 캠프만의 선거가 아닌 당원과 지지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선거전을 지원해야 한다.
1. 선거구별 웹사이트를 만든다.
안에는 선거구별 공지, 일정, 의제, 토론 등의 기본 기능이 제공되며,
온라인 캠페인, 투표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선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이다.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의제를 제안하고, 자신들의 행사를 공유할 수 있으며, 댓글등으로 의견을 표 할 수 있다.
2. 예비 선거 시기 (12~2월 말)
예비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비 후보자는 반드시 동영상을 포함한 자신의 소개를 올려야 하며, SNS 링크를 달아야 한다. ( 당원 및 지지자가 그의 이전 활동을 확인 할 수 있도록 .. )
예비 선거 기간 당원 및 지지자들은 선거구별 의견을 모을 수 있으며, 모아진 의견은 혹은 검증된 의견은 후보들에게 각각 문의할 수 있으며, 후보들은 이에 대해서 "응답, 무응답" 등으로 답변 유무 및 내용을 보여 준다.
예비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올리며,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약속"을 할 수 있다.
3. 본 선거 시기
본 후보는 선거구별 사이트의 관리 책임자가 되며, 일정 및 자원봉사자를 요청할 수 있다.
본선 후보는 지역구의 모든 당원 및 지지자의 이메일 및 전화번호 정보를 공유받으며, 일정 및 행동 지침등 전체 메시지를 보내며 공동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당원 및 지지자들은 자원봉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발적인 선거운동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자원봉사는 대면/비대면 구분할 수 있으며 비대면의 경우 웹자보 만들기, 문서 작성 및 홍보물 공유 등 다양하다.
대면 봉사의 경우 캠프에서 제시된 일정을 따라가는 것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하다. ( 거리 악단 등 )
전체 시스템은 각 선거 캠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당원 및 지지자들의 선거 활동을 위한 법률 및 행정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선이 끝나면,
전국 250개 선거구별 지역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선거구별 민주당 공지사항 및 당원 게시판이 만들어지며, 의견 제시 및 토론이 될 수 있고,
전국적인 일정표로도 볼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이 후 완성도 높은 당의 플랫폼을 위한 Good 샘플이 될 것 이다.
사업명 :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한 1만 서포터즈단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선거구별 당원들과 소통하는 프로세스 구현에 도움
각 지역위원회에는 카페 시스템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는 Blog 시스템을 제공한다. 청년, 여성, 장애인 등 각 부분들도 별도의 카페 시스템을 제공한다.
253개 지역구별, 의제별, 직능별을 포함해 대략, 300여개의 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며, 당원들의 로그인 계정 생성에 따라 250만개의 Blog가 새로 생길 것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만든다. https://gm.togetherparty.net/ https://gb.togetherparty.net/
민주당 인터넷 팀 및 조직팀이 함께하면, 전국 250 여개 선거 캠프와 연결되어 진행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연결 가능한 시도당만 연결 하여 진행한다.
지난 대선 때, 시민들도 선거에 참여하였으나, 자생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온라인 활동은 카카오톡에 일정과 공지를 알리는 것이 주 활동이었음.
0.7% 차이로 패한 대선이기에 지방선거 때는 온라인 팀이 조금은 달라 질 것으로 기대 하였으나, 상황은 더욱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중앙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당이 사실상 자당 후보들에 대한 홍보가 전무하였다.
후보자들은 결국 각자 도생의 선거 전을 치루었으며, 조직적 대응은 전무 했고, 캠프별 수준으로 낭비가 모든 곳에서 발생 하였다.
최근 오픈된 민주당 홈페이지 또한 그 때의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있다. 기확과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파티 기능 소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NvOU7_RE23auC0hTNxLe0LkBN4X4UmHOi1jSt2QMKbc/edit#slide=id.p
먼저 관심있는 사람들의 토론을 제안한다.
민주당 내 관련 논의가 활발하지 못 한 이유가 개발의 독점과 적은 떡고물 때문이라 판단,
가능한 단위에서 각자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한편 , 다만,
기획과 진행 과정은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원칙으로 진행 할 것.